지인 작가들이 부스낸다고해서

도우미겸해서 금요일부터 킨텍스 출근해서

일요일에 마감치고

이제 집가는중인데


너무힘들다


그래도 니케 코스하신분이랑 사진도 많이 찍었고

대 슈 엔도 영접하고

재밌는 행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