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 칼날여왕썰도 재밌던데 이것도 재밌네 ㅋㅋ

토커티브가 니힐 흡수한것도 지휘관이 특수한 혈액형인거랑 관련 있을려나

와 이거 그럴싸하네 엔더슨이랑 지휘관이랑 생각하면 진짜 클론 이런건가 엔더슨 계속 생명유지장치 하는것도 그렇고

앤더슨 생명유지장치가 암만생각해봐도 클론이라서 그럼 것 같음 앤더슨이 잉그리드랑 은근히 어울리는 것도 그럿고 버닝엄이란 친구사이인 것도 그렇고 앤더슨이 구사하는 유머가 으외로 갓휘관하고 궤가 다른 느낌인 것도 그렇고 공식에서 ‘이새끼 존나 수상하게 깃휘관 같지 않음? 근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안알려줄거임’ 무브먼트가 너무 노골적이라서 토커티브가 갓휘관인 쪽이 더 끌린다. 특히 이 쪽이 백설이랑 관계가 더욱 더 비극적인 방향인 것도 끌리고

와 이건 좀 소름돋네...

그냥 우연의 일치 아님? 저거 두개가지고 동일인물이다 하기엔 좀..

토붕이가 말한 태생의 한계인가 << 이거 랩쳐로서의 태생의 한계일수도 있는데 앤더슨 클론으로서의 한계라고도 해석 가능하다면 앤더슨이 원본이고 토붕이가 클론중 하나였을수도

토붕이가 갓데스 지휘관이면 모더니아가 릴리스 바디로 만들어졌다는 가설에도 어느정도 힘 실리겠네

본체같지는 않고 본체의 기억을 가진채 활용될 클론이었는데
모종의 문제로 버려지고
다른 클론으로 앤더슨이 만들어진거같음

그냥 수면 연장 목적으로 유지장치 달고있는거 보단 클론썰이 더 맛있긴 하네

방주에게 릴리스가 철저하게 이용되서 죽게되고 지휘관이 반발하다 저꼴된거면 진짜 비극이네

예전에 플레이어가 앤더슨 클론이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토커티브가 버려진 원래 앤더슨이면
존나 비극이네

클론 ㄷㄷ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