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없음


일페에 다 몰려서 그런지 서코에 참여한 부스는 몇개 없음

(있다고 해도 다 토요일이였더라..)

내가 사본적이 없는 부스가 없었음

있다 해도 내 눈이 삐꾸인걸 탓해야지


줄 통제

걍 스탭들 목 찢어져라 외침

그와중에 줄설라하는데 앞에서 새치기할까 ㅇㅈㄹ 시발ㅋㅋ

냄새는 모르겠고 전시장 들어가자마자 야시장 음식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




내부도 미어터지는데 바깥 광장 땡볕인데 사람들 많았슴


여기서 본 니케 코스어가..



연산중...


라피

아니스

미하라

유니

바이퍼

네베

디젤

사쿠라

시프티

소다


정도 본거같다



소득은 없고


5월말 오프라인 카페는 그딴거 없으니



돈이나 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