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청소하고있는데 웬 술이 떡이된 할배가 갑자기 가게문을 벌컥열고 문앞에서


저기요. 장사합니까? 하길래 끝났슴다. 하니까


경찰부르래 ㅋㅋㅋㅋ


누가 멋대로 문닫으라고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응 니가불러 씹새끼야. 술처먹었으면 곱게 집에 가서 잠이나 자라. 손주뻘한테 쳐맞고 객사하기싫으믄. 하고 문 닫으니까 막 열려고하길래 문고리 잡고 응 좆까 하면서 왼손으로 가운데손가락 날리고 문 잠가버림 ㅋㅋㅋㅋ


진짜 요즘 미친사람들 웨케 많아졌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