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가 아닌거 아는데 그분들도 일부러 내는거 아니라는거 아닌데

진짜 할머님 할아버지.....그분들 누린내 냄새 돌거 같다 버스타다가 정신 잃어버릴뻔......

아니 우리 외할머니는 그런 냄새 잘 안나는데 진짜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