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젖보똥 탱탱하고 꼴리는 캐릭 투성이인데

초반에 과금체제로 말 많아서 관심 안 뒀다가 친구가 츄라이해서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거의 7년만에 내 취향에 딱 맞는 캐릭터도 만났어...


내 낙원은 여기에 있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