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오픈했을 때 처음 3일간 진짜 아둥바둥 개 열심히 밀었던 기억이 아직도 있음


근데 점차 15-16?지 다가오고, 싱크로 160의 장벽이 워낙 크게도 느껴지고...


지금이야 라이니 킬로니 지원이 좀 많긴 하지만 그때는 창렬이라고 욕먹을 때라 뭣도 없었어서 제일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


그래서 미친듯이 알바 뛰어서 스테이지 패스 3개 다 질러주고...그러면서도 부족해서 제일 가성비 좋은 패스 위주로 지르고...


그러다 보니 이번 스킨도 합쳐서 어느새 1년 반 사이에 90-100 가까이 되어가네 총 현질액수가...ㅋㅋㅋ


투비 에이투 둘 다 솔레서도 고인될 거 알았으면 현질도 안 하는 거였는데 ㅅㅂ...괜히 3돌 찍어줬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