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상 중요한 지역이기도 한데 근세 좋아하는 나한테 크라운 성은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떡밥의 우물임

나한테 빨리 덕질할 거리를 달란 말이야 싶업

정실 만나러 가는 것도 중대사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