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어딜 가든 곱빼기 + 사이드 메뉴 하나 시켰는데


(짬뽕+군만두 / 냉면+찐만두 / 밀면+만두 / 쫄면+만두 등등)


어느 순간 사이드 메뉴가 부담스러워서 안시키기 시작하더니


이젠 곱빼기도 부담스러워서 보통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