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니케 게임부 스토리 나오길래 엑시아 개인스토리 봤거든


근데 보다보니까 식스오 정체 느낌이 팍 왔음






엑시아 개인스토리 내용이


엑시아의 게임 계정을 해킹한 해커가 나오는데 그거 엑시아가 역 해킹으로 잡는 스토리임


그리고 해킹으로 찾아낸곳이, 경찰들이 블랙넷 유통업자들의 본거지로 알고있는 장소임


방주내에서 블랙넷 유통업자와 연관되어있는 해커가 나온거임









그리고 그 에식이의 계정을 해킹한 해커의 정체는 에닉이었음


본편에서도 경찰서에 갇힌 리버린한테 접선하고, 꺼내주는거 보고 에닉일거같은 느낌 팍 받았었는데


서브스토리에서 이런내용까지 나온거 보고 거의 확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