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같이 생긴 500짜리 이상의 소염진통제, 겨자색 원형의 알약이 들어가있는 약봉지가 항상 가방에 있거나


흉터 사용하는 켈로코테 비슷한 신축성 없는 PVC 연고통을 들고다니는 여자들이 진짜 걸레임


저 위에서 말한 약이랑 연고가 실은 비세균성 질염과 만성 질염 환자들이 처방받는 것들임


면역력, 만성피로, 세정제로 뷰지를 맨날 닦는게 주 원인인데 저거 삼신기 다 하면 죽을때 까지 질염 계속 달고살음


아무리 초박형 고급 콘돔이여도 결국 플라스틱의 일종이라 생살갗인 좆껍데기만큼 신축성이 좋진 않음


야스 너무 많이하는 여자들은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콘돔에 집착하는데, 사실 그래서 콘돔이 질벽에 상처를 많이 냄


원래 인간이 콘돔을 끼고 하라고 태어난 동물도 아니고


원래 여자 질벽이 남자 좆껍데기같이 말랑말랑한거 받아들이라고 있는거지


뷰지가 콘돔에 맞춰서 만들어진건 아님


그래서 문란한 여자들이 질염을 패시브로 달고 다니는데다가 입으로


하는게 많고 만성피로에 면역 문제가 겹쳐서 생긴거랑 다르게 편도결석도 커가지고


편도선 절제술 한 여자 아니면 입냄새도 심함


그래서 구라 아니라 마스크 다 벗고 다닌지 오래인데도 마스크 쓰고 다니는 여자들인데


위에 언급한 것 처럼 수상한 약이랑 연고가 가방에 항상 있는 여자들이 찐으로 걸레력이 높음


그러니까 니붕이들이 바이퍼 가방 좀 자주 검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