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니케 하다보면 인외마경을 보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톡톡이 개쩌는 공략영상만 봐도 기가찬데..


크라운 무적컨이라니... 아마 스택 쌓으면 5초도발 무적 이거를 인위적으로 원하는 타이밍에 


쓴 다는 얘기지.. 이게 말이 됨?


내가 왜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냐면 나도 해보려다가 포기했거든.


얼마전에 30-32 를 넘어왔는데 거기를 치다가 크라운 무적컨 나도 일단 생각은 했음


자세히 쓰기는 귀찮고 최종보스 나오기 조금 전에 자폭병이 떼거지로 나와서 박거든


그래서 버스트 쓰다가 죽음


이거를 타파하기 위해 생각난게 크라운 무적컨이었음..타이밍 맞춰서 크라운으로 도발을 걸면 


무적으로 버티거나 죽더라도 딜러들은 버스트를 쓸테니까


(태보쓰는 사람은 태보하겠지만 본인은 못 함 )


근데 좀 하다가 이건 도저히 내가 할 수가 없더라고. 아니 이론적으로야 가능하지


스택보고 계산해서 조절하면 되지. 어차피 직전에 기다리면서 피채워 가니까.


(깨본사람들은 알 것)


근데 좀 하다가 나는 이렇게는 못하겠더라고. 톡톡이나 태보처럼..  뭔가 내가 쓸 수 없는 영역임


그래서 그냥 쓰는 사람들을 존경하기로 하고 난 다른 방법으로 넘어감.


여튼 대단한 사람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