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못생긴 껌젖 블랑~ 안녕 젖탱이 고릴라 누아르~"


"어휴~ 점장님도 참! 못생긴건 제가 아니라 튀어나온 점장님 뱃살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슴 크고 이쁜건 맞는데 점장님은 그냥 크로우가 싼 똥처럼 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