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르게 말하면 은행에서 이자 50퍼센트 상품입니다 

라고 적금 상품을 팔앗는데,

시발 1억짜리 원 상품인데 강제로 1.5억쌓아야해서

기존보다 이자 50퍼센트 더드리는거맞죠?


이지랄하는건데 이게맞냐? 소비자기만이잖아

텍스트에 엄연히 데미지증가라며!!

누적가능한 분배 데미지 상한치 증가라고적엇어야지시발련들아 다팔고나서 입닦으면 말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