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인력빼온거는 형태 인덕 혹은 대우긴하겠지, 그래도 기본 인맥에서 유리했다는건 부정못하긴하지 상대적으로 쉬웠다는 말임

시작도 안좋았고 끝도 안좋았음. 시작때의 그 업보때문에 니케 초반에 한국에서 엄청 여론이 부정적이었던건데 그나마 그 업보가 일어난지 오래되서 사람들 기억에서 많이 희석이 되어서 다행이었지.. 솔직히 돈 니케에서 그만큼 빨았으면 지들 회사 유지하게 해준 데챠 그렇게 버리면 안됬다고 생각함

회사 입장에서야 그렇긴하지만 모르겠음 이 업계에서 네임드로 성공할려면 어쨌든 평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형태는 원죄가 벌써 두개나됨 솔직히 스텔라 블레이드 이정도까지 성공 못했으면 평가에 잡음이 분명히 나왔을꺼라고 생각함  스텔라 블레이드가 너무 압도적으로 성공을 해 버렸지만 그것도 솔직히 유저들의 반 PC 주의적 행동에 의한 평가 상향이 상당 부분있어서 다음작도 봐야됨

애초에 나는 데챠 옛날 옛젓에 접어서 막 형태 안티다 그런건 아님 니케에도 몇백 박은 흑우 입장으로 그냥 좀 객관적으로 보자면 그렇다는거임

좀 낡았을 뿐.. 그래도 그때는 횬타이같은 느낌을 주는 일러레없었던거같음

잼 마리오 범챠 데리고 왔으니까 다른 사라진 사람들 있을지도 모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