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띄워놓으니까

갑자기 다들 갓데스 집합 스쿼드 꺼내서 신나게 패는데 다들 열심히 패서 간만에 인류애를 느꼈음

와중에 홍북이만 딸피 상태로 영혼의 칼질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딜은 도로시가 레후를 재끼고 1등먹고

아주 재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