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중반 쳐먹고, 변변찮은 대학도 졸업 못하고, 모솔아다새끼고, 친구도 없고, 못생기고, 씹덕새끼인 내 인생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인게 공포다

잠이 안와??  난 이제좀 꿈에서 깼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