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노동자가 갑의 횡포에 쉽게 굴복한 것 같아서 살자 마려울 정도로 너무 분할 지경이지만


빠르던 늦던 회사 내일 당장 문 닫아도 애장품은 강행하겠다고 싶업이 공언 했고 이미


이게 경우에 어긋나긴 하지만 트로니는 진짜 너무 못쓸지경이라

이례적으로 트로니만 따로 애장품을 라플라스랑 같은 시기에 내줘야 한다


씨발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 글을 다 쓰냐?


싶업 원래 10원 한 장이라도 돈 안 되는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안해주는 스타일이였고

애장품으로라도 트로니 스킬 병신인거나 좀 고쳐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