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빙 7년 정도 하면서 갈수록 느끼는 건데 최근 들어 


존나 징징거리거나 애교부리는 고추 새끼들 존나 늘어남


애교라고 해야 하나 약간 유아기 느낌을 벗어나지 못한? 놈들



다이빙이 존나 고독하고 익스트림한 스포츠다 보니까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존나 씹마초스러운 레저 스포츠인데


요즘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보추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