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뭐든 일단 눈에 들어오면 야스한 망상밖에 안 하는데

정작 실전에선 벙쪄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음


맨날 힘들면 '아 섹스하고 싶다~~~' 라고 하면서 말로 자신을 달래는거지 진짜로 농밀한 민달팽이 야스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닐 것 같음


...반쯤은 힘들어서 그러는 게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라푼젤은 이럴 꺼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