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말고도 내 인생 걸고 맹새하고 말할거 하나 더 있음 어릴적 이야기인데
지금은 가족 연끊고 아예 안 만나지만 아빠 누나의 자식을 머라 불러야될지 모르겠지만 쨋든 건방진년 아버지랑 소리 지르고 싸우길래 똥침을 가격 했는데 하필 똥침이 아니라 그쪽 삽입이였고 그때 아버지한테 두들겨 맞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년은 다신 아버지꼐 소리도 안지르고 우리 가족 피해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