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후배 입사했다


근데 첫날빼고 몸에서 농담안하고


시골개밥 쉰데에 누가 오줌쳐싼 냄새가 났음


대표가 뭐라고하니까 씨발 향수냄새랑 섞여서 지옥을 열었어


하필 여자라 씻으라고 지랄하면 성희롱으로 고소당할까봐 말도 못함.


내 옆자린데 모르는거 물어볼때마다 죽이고싶다


방법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