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리기 귀찮은 것만 모인 친구라고 생각함. 우산 + 프릴 + 프릴 달린 메이드복. 
하지만 귀여우니 상관없지, 귀여운거 그릴때는 그리기 귀찮은 것도 다 감내해야 하는겨. 


옛날에 봤던 스릴러 웹툰 중에 원 뿔러스 원 이라고 있었는데 그거  보면 주인공(남캐임) 보면 사이다 마실때도 케찹 넣어서 먹을 정도로 뭐든지 케찹 넣어 먹었는데 얘도 뭐든지 케찹 넣어주는 거 보면 걔가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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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