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데차
덕류겜 얘기할때 거론 많이 되긴 했지만
19금 클라에
과금 싸이클+각종 논란+핵 방치 확조 논란 등등
떨어져 나간 사람 수도 상당하다보니까
유저 수 자체가 그렇게 많단 느낌도 못받았았어서
좀 마이너한 느낌이 있었고 시프트 업 자체도 그렇게 큰 회사란 이미지로는 못 봤던거 같은데
(아니면 미안 게임 회사쪽 잘 모름)
내가 느끼기에 그런 느낌이였고
니케가 초반에 좀 많이 삐그덕 거렸다는 얘긴 듣긴 했는데
그래도 싶업 몸집 여기까지 키워준게 니케 같은데
얘네한테도 니케는 나름 의미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설마 데차때랑 비슷하게 갈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진짜 형태 사람새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