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들은 피곤해 죽을라 하는데 몬스터 같은거 마시면 난 기본적으로 텐션도 좀 올라가서 뭔가 타우린에 취하는 느낌임

한참 놀때는 금토 편의점 야간 10시간 알바 때리고 끝나면 집가서 씻고 바로 나가서 놀다가 시간되면 다시 야간 알바하러 가고 한듯


물론 저짓거리 한달쯤 됬을때 길 걷다 도중에 코피 퍽 터져서 손바닥부터 손등까지 흠뻑 적신 이후로는 밤샘 안 했는데

오늘 니케 5시에 스레나 정산이라길래 간만에 밤샘하려고 흐흐흐


생명을 태우는 느낌은 늘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