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로스 안에 딜도 달아서 탈로스가 한 발짝 내딜 때마다 딜도가 보지와 항문을 차례로 찔러서 가버리는 킬로가 보고싶구나

마침 옆에 차임과 함께 폐품을 주우러나와서 들킬 수는 없으니 입술을 깨물어 소리를 막는걸 보고싶다

어느덧 폐품을 모은지 1시간

킬로는 딜도 연속 박기 시스템으로 20번 넘게 가버려서 기력이 다 빨려서 탈로스 밖으로 튕겨져 나가 마치 개구리같은 자세로 상반신은 지면에 닿고 하반신은 하늘을 보게하여 암컷의 자세를 갖춘 킬로

킬로는 눈이 풀리고 침을 질질 흘리며 실신하여 차임이 보고 놀라 어찌할 줄 몰라 수습할 동안 트롬베의 크고 묵직한 크라운 전용 말좆이 꽂혀 킬로는 다시 한 번 정신을 차리지만

말좆이 꽂혀 뭉툭 튀어나온 배를 어루만지면 하악 거리다 기절하는 킬로를 보고 싶은 새벽이다


시발년 존나 따먹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