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실때마저 현실 생각이나 과거 생각을 하면 너무 힘들거든
본인도 가족 친척 다 포함해서 외할머니만큼은 나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셔서 
어릴적부터 가족들보다 더 좋아했는데 돌아가고 나시곤 1년간은 거의 방황한듯 ㅇㅇ..


이제 3병째 달리고 있어서 언제 기절할지 모르겠다 슬슬 갤 끄고 유튜브나 켜야지 흐히히
니붕이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