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으나 몸이 너무 아픈데도 불구하고 누아르를 쳐다만 보면 너무 쉽게 발기됨


다른 캐릭의 막 온갖 음탕하고 천박한 야짤에 보고 딸치면 최소 10분은 빡집중해서 딸쳐야 하는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 시원하게 사정하고 싶은데 계속 딸을 칠 근지구력이 모자라고 피로가 심할 때


누아르 짤 보면 2분 이내에 금방 사정해서 좋음


누아르는 먹음직스럽게 섹시하게 까무잡잡한데 육덕지고 야벅지랑 둔덕이랑 슴가가 빵빵한데


애들이 하두 고릴라라고 놀려서 그렇지 블랑 못지않게 얼굴도 귀엽고 예뻐서 딸칠때 더 상상되서 사정이 잘 됨


아직도 누아르 엉골이랑 빵빵한 엉살이랑 큼지막하고 넓은 골반에 무지막지하게 크기만 한 것이 아니라


중력의 법칙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라인이 떨어져 나오는 물방울 젖 프레임이 맘에 들음


블랑 말고도 다른 캐릭 보고 사정에 성공한 사례는 드문데


누아르는 진짜 하루에 몇번 사정하게 도와주는지 그저 감사하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