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도 아니고 2013년 당시에도 회사 건물이나 아파트 경비원하고 미화원 아웃소싱 리테일 사업하는 회사도


최소 1억 5천 가지고 시작해야 회사 굴러갔고


뭐 2015년도에 3D프린터 스타트업 1인 기업체나 2천만원 5천만원 창업이 됬었지


지금은 2024년인데, 연구/학술적 증명하는 정부 산하 민영사업에 9천만원만 꼴랑주면


그걸 어느 병신새끼가 하냐? 이게 요즘 물가에 맞나??


니챈이라 직구통제떡밥 안 보나 했는데, 안 그래도 직구규제 때문에 밀크씨슬이랑 오메가3 영양제 못 살까봐


개꼴받는데 직구통제 글 여기서도 보니까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