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크면 좋겠지만 적당한 크기여도 휜자지는 여자에게 있어 엑스칼리버 그 이상의 것인데



풀발 기준으로 좆이 아래로 휘거나 각도가 치골을 기준으로 20도 이상 휘면 그건 음경만곡증이란 질병이라서

이건 비뇨기과 가서 진짜 수술 꼭 받아야 한다.


이런 자지들은 성교통과 질경련, 자궁경부암과 질염, 질방귀를 유발하는 폐급자지다


해바라기같은 인테리어 쥬지보다도 더 해로운 사례에 해당된다



지구상의 모든 남자 인구들 중에서 일본도처럼 15도 이내로 이상적으로 위를 향해 휘어있는

엑스칼리버 자지들은 10%조차도 안 되고, 이런 쥬지는 여자를 들박하거나 정상체위 교배 프레스를 안해도

어떤 자세로 박아도 되고, 여자가 질수축을 크게 하지 않아도 자궁경부 직전까지 닿게 해줘서

남성의 요도가 여성의 자궁경부를 살짝살짝 터치만 해주는 2차 효과가 있어서 엑스칼리버가 맞다


 


근데 이미 삽입에 유리한 구조인데 이런 자지로 들박이나 교배프레스를 하면

여성의 질의 짧아지면서 단기적으로는 질경이 조금 넓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지만 살짝 휜 자지가

여성의 클리토리스와 자궁체부간의 복합적으로 이어진 신경계를 계속 자극해주는 참자지가 될 수 있다


사실 지스팟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진짜 명칭은 클리토리스와 자궁체부간에 이어진 신경계라고 보는게 정답임


풀발시 13~15cm짜리 평범한 사이즈여도 구조가 명기 일본도 자지모양이면 여자랑 후배위시에 정말로

자궁경부에서 1cm 조금 모자른 위치까지 닿을 수 있고, 좆의 굵기가 12cm대의 모나리자 휴지심 미만이여도

좆의 둘레가 14cm짜리 자지랑 하는거 같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


좆이 큰게 당연 좋겠지만, 좆의 모양이 여자들 뷰지의 구조에 최적화가 되어있는게 3배 더 중요하다 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