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izan MK.VI

수많은 니케와 인류를 상대로 활약했던 알트아이젠의 모습을 본따 개량되어 생산된 랩쳐.

크기가 너무 커 대량생산을 할 수없는 알트아이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형으로 제작되었으나 열차라는 점 때문에 지형을 가린다는 알트아이젠의 단점을 공유하는데다 크기가 소형으로 줄어들은 만큼 위력또한 현저히 줄어들었기에, 폐기처분의 대상이였다. 하지만 어린 헬레틱이 알트아이젠을 좋아한다는 점 덕분에 현재는 '탑승형 자동주행 장난감 열차'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비록 장난감 열차취급을 받지만 본질은 알트아이젠이기에 니케 1개의 중대는 거뜬히 상대할 수 있어 어린 헬레틱을 지키는 움직이는 요새로서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