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치나랑 ZPD와 비계 이론을 공부하면서...


이런 이런 내 그곳이 더 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계'가 필요하겠는걸?

드립치다가


마르치나가 응고옥 하면서 프로이트 이론의 남근기로 돌아가버려욧 하는 천박한 소리를 들으면서 나의 미시세계로 들여보내고 싶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