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줄 아는게
캐시상점 곡을 쥰내 힙하게 잘 뽑아놓아서
나도 모르게 홀려서 패키지 하나씩 지르게됨 ㅋㅋㅋㅋㅋㅋㅋ

홍대 편집샵 같은 옷가게에 틀어놓아도
되는 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