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엑스포

agf 랑, 블아랑 이런 식으로 

행사가 쪼개져서 

반다이남코가 선두 잡고 

사람도 적어서 설렁설렁 가능하다 하더니만

토요일 되니까 줄이 끝이 없다 할 정도로 사람 몰리는데

거기서

니케성우 이벤트 코너 있으니까

홍보효과는 최고일거임.... 어제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