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인증박고 시작함


글 잘 못쓰는거는 이해해줘라 



같이 가려 하는 사람 실패해서 토요일 2시에 혼자 감


줄 대기줄 사진은 다른 사람들도 많고 가드분들 계셔서 안찍었음


오늘 날씨도 더웠는데 니붕이들 육수 안흘리게 해주려고 라인마다 차양막 설치해줘서 


크게 덥다고는 느끼지 않았음 




10명씩 1조로 들어가게 되면 


앉을 수 있게 의자도 준비되어 있음 




라피랑 네온 모자 


아니스 모자는 없더라




처음 입장하면 


누구나 아는 그 장면으로 셋팅되어 있음 


옆에 스탶분이 설명도 해주면서 사진도 찍어줌 


나는 부끄러워서 안 찍음,,, 









토커티브 형아,,, 






지휘관 인형 모더니아 셔츠


모더니아 셔츠 스킨 없는 니붕이,, 없지? 


















여기서도 스탭분이 사진 찍어주니까 


사진 찍고 싶으면 말 걸도록 하자 


난 말 거는게 힘들어서 지켜만 봄






캔뱃지 관심도 없었는데


맨 끝 사진 보자마자 바로 눈 돌아가서 달려감


직원분이랑 잠깐 이야기 했었는데


대표님이 제일 잘 팔린다고 하면서 


왜 사가는지 이해 못하시더라,, 





도로롱과 라푼젤 코스어분들 




여기서부터는 굿즈 사진인데 


정신 없어서 많이 못찍음






빵디 티셔츠


이것도 부끄러워서 사진만 찍고 바로 나옴





말 많았던 체스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물로 보니 14만원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함 








크라운 피규어 


가격에 놀라고 와꾸에 한번 더 놀람


상판때기가 완전히 갈려서 나온 느낌




나가기 전에 랜덤박스도 했음 


스티커랑 아크릴 스탠드 주는듯?



내부 카페 들어갔는데 


1층 테이블에 이렇게 뭐 파는지 나와있음 


취식공간은 없는 거 같고 다 테이크아웃 해서 나오더라 



시간대별로 카페 앞에서 코스어 분들 계시는데 


내가 사진 찍었을 때는 에이드 코스어 분이셨음




버스트팩 2개만 샀는데 


생각보다 받은게 많아서 들고 오는데 힘들었음 


특히 저 쇼핑백 들고 지하철 타느라 개쪽팔려 뒤지는 줄 알았다 


그래도 갔다오니까 재밌었고 나중에 n주년 n.5주년 행사 하면 또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