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소다 인연 스토리 요약하면


호에에에 바지안에 이게뭐죠오? 에잇! 콕 콕

-> 지남충 바지 중앙에 물컹하고 큰게 있다고 계속 손으로 찔러봄

과연 그게 자지라는 걸 모르고 했을까?



제가 실수를 하지 않게 힘을 줬으면 좋겠어요오~

-> 지남충이 살며시 키스해줌



키스가 좋기는한데 더욱 힘을 주셨으면 좋겠어요오~

-> 지남충은 흥분하여 소다를 끌고가서 방에서 섹스함

저 대사는 아 ㅅㅂ 키스말고 그거하자고 그거하자고 지남충에게 유도한거나 마찬가지의 대사다




어쩌면 소다는 엄청난 고단수일수도 있다

자세히보면 지남충에게 아주 지능적으로 접근했고 결국 야스에 성공한다


이번 소다는 저번에 좆맛을 봐서 그런지 제대로 발정이 난 상태로 보이는데 

지남충은 진짜 좆됐음을 감지해야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