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계신분 포토타임때 도게자 박으니까 홍련 코스어분이 친히 무대에서 내려와서 짓밟아주시네 ㅋㅋㅋㅋ 줄 기다리면서 본 사람중에 뽕은 최고로 뽑고가심

나는 셀카 부탁드렸는데 스텝이 셀카는 시간관계상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홍련 코스어분이 "행운의 남자 축하하네 도령" 해주심 ㄷㄷ 근데 병신같이 긴장해서 어버버하다 대답도 제대로 못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