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거의 마지막 타임쯤에 가서 
사실 대기같은거 많이 안하고 그냥 프리패스로 쭉쭉 진행했음

리뷰같은거 작성하고 싶지만
지금 집에 돌아오니 내 체력이 방전되어버려서
찍은 사진은 많은데 리뷰 작성이 당장 가능할지 모르겠구먼 

아무튼 오늘 엄청 재밌고 알찼었음
2주년때도 이런 이벤트 있음 바로 참여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