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강남에서 첫 니케 오프행사 경험하고 그 뒤론 쭉 바빠서 못 갔었던 오프이벤들..
이번엔 무조건 간다는 마인드로 예약부터 뒤지는 줄 알았다


굿즈나 내부사진은 사진들이 잔뜩 올라와서 많이 안올림

신분증 확인 철저한 거 맘에 들더라 마스크 쓴 사람은 내려서 얼굴까지 확인하니 

양도는 칼차단


라피 네온 모자만 덩그러니 있으니 그 뭐냐 한강다리에 구두만 있는 느낌 

라고할뻔  


아니스 모자는 어딨어!!!!



익숙한 모습으로 부담스럽게 맞이해주는 마리안




리세마라 구경해주고











미란다가 닦던 그 동상




특정성 삭제



goat 코스

사진찍고 홍련코스어한테 사과모형 하나 줬는데


이거 바로 시전해주시더라

기립박수




 1버가..





프리바티 기억조작 프로토콜




굿즈 계획했던 것보단 적게 사서 계속 아 그거 살걸 아 그거 살걸 이 지랄 중 

나중에 이벤트하면  그땐 다 쓸어온다 





성능좋은 레드후드  


진짜 첫 오프땐 안내 직원이고 뭐고 줄 서는 거부터 개판이었는데
점점 이벤트 후기들 좋아지더니
이번 이벤트 너무 좋았다 대기도 얼마 안 걸리고 

대신 예약제라 많은 인원들이 즐기기엔 아쉬워서 나중엔 더 크게 했으면 좋겠다

초코케익 진해서 우유랑 먹으면 딱임






근데 메프바한테 셀카 받은 거 올려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