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의 부사령관으로써 콜라보 카페를 방문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바로 다녀왔다
"열어"
지도를 보며 작전지휘를 하는 버닝엄
필그림들과 조우하여 엄근진한 모습을 보이는 버닝엄
하지만 이내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버닝엄
입구겸 출구에서 만난 메이드와 한컷
두컷
세컷
..
(방-긋)
지상탈환 작전회의중 기념사진을 찍는 버닝엄
뭐야 뭐가 점점 많아져
절제력있게 굿즈를 구매한 버닝엄
(지..히간..꺼내조요..)
코스어분들은 말도 안되게 이쁘고
옷 퀄리티도 좋고
인원 관리도 잘해주고
(냄새나는 사람도 없고)
이번 행사는 신경을 많이 쓴게 느껴져서 그런지
더 알차고 재밌었다
근데 이틀은 너무 짧으니
2주년 오프라인행사는 일주일 해줘
-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