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반 도착



총들 함 구경해주고



모자 한개가 없는데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수없이 총맞았을 마리안

여기서 좀 씁쓸하긴했음..



근데 총쏘는데 이거 계속누르고 있어서 그런지 연발로 따따따다 나감 ㅋㅋ

지휘관이 잘못했다...



여왕님이랑 토끼 구경하고





백설과 토커티브의 싸움 구경하고









박물관을 보는 듯한 여러 전시품 구경하고 

(그 외 사진들은 찍어놨는데 이미 후기 많이 올라왔을테니까 생략!)




여기 들어가서 보자마자 홍련 자고있는거보고 터짐 ㅋㅋㅋㅋ

코스어분들 코스 너무 고퀄이셨다!



굿즈 고민하는동안 도로시랑 라푼젤 코스분도 오셔서 

운좋게 찍을수 있어서 좋았다.





카페 멤버들 한번씩 다 찍어주고!



카페 굿즈(전시용)



오늘 젤 좋았던 부분..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코스어분이랑 찍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음 ㅠㅠ

(야살님)



이렇게 마무리

너무 즐거웠고 내년도 기대되는 콜라보였다.

작년이랑 올해 모두 너무 즐거웠다 ㅎ


아래는 굿즈 받은거랑 산 것들!

(마카롱 터짐 ㅋㅋ;)


허접한 후기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