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지남충 바지에 뭔가를 쏟는데 이게 우연일까?

그리고 자지 터치를 정말 모르고 했을까?




떠보니깐 치사하다고 한다





아랫도리에 힘을 달라는 말을 돌려서 능숙하게 말한다






나는 아무리봐도 소다는 보통 여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순딩이보다는 이런 요망한 게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