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눈도 못 쳐다보던 일진년 생각나기도 하고
아우터림에서 굴러먹던 짬밥을 누가 이기겠음

잘 대주지도 않는 헬름보단 바이퍼 뷰지가 훨씬 기분 좋을듯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