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개인적으로 싶업에 대한 인식이 안좋기도 했고

워낙 그런 얘기들이 많았어서 오픈땐 극찍먹만 하고 접었는데

보자마자 앨리스는 ㅈㄴ 맘에 들었어서 

퀄이 ㅈ을 박든 내가 앨리스 뷰지에 ㅈ을 박든 뽑긴 뽑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