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스킨때도 그렇고

막상나오니 닥치고 뽑는데스 콘만 써대면서

헤벌레 하고 있는 모습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왜 기억나나면 내가 그랬거덩

정신차리고보니 75000원이 털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