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이 떨어진 메이드 포 유 스쿼드에 뻗어지는 검은 손길, 소다는 돈을 구하겠다며 나가고는 돌아오지 않고 껌젖 코코아와 둘이 남아버린 에이드는 젖탱이 4개 남은 스쿼드라고 메이드4乳라는 조롱하는걸 듣기 시작함

코코아에게는 우유 부족하단 얘기라며 돌려말하지만 언제까지고 숨길 수는 없었음.
돈 벌러 가겠다는 소다는 돌아오지 않고 돈이 궁해진 에이드는 결국 비장의 수를 꺼냈고

평소 메이드들에게 음흉한 시선을 보내는 손님들이 꽤 있었다는 걸 눈치챘기에 이 사람들에게 돈을 대가로 비밀 서비스를 시작함

팬티부터 시작해서 가슴, 대딸 펠라 등 본전만 아니라면 ok라는 룰을 달고 더욱 메이드 다운 봉사를 대접하는거지. 그런데 육수들한테 선이 있겠노? 코코아 건드리지 말래서 안 건드렸는데 본전도 없이 애매하게 끝내니까 블만이 쌓여서 폭동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니

결국 메이드 풍속을 열게 됨. 알음알음 들려오는 헬름의 이야기가 이런거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에이드는 금방 체념하게 되고

손님을 뒷문으로 이끌던 그 순간 소다가 정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외치는거임

"여깄다!" 라고 외치면서 활짝 웃는데 그 미소는 예전과 다르게 소름 끼치고 음흉한, 어딘가 뒤틀린 미소였음.

드디어 돌아왔군요! 하고 눈물이 핑 도는 에이드가 소다를 반기지만 소다에게 그런건 안중도 없었고, 소다는 그대로 코코아에게 향해
손을 잡고 "코코아씨에게 소개시켜줄 사람이 있어요" 라는 한마디를 끝으로 강제로 끌고 가기 시작함.

당황한 에이드가 말리기 시작하지만 체급부터 좆되는 소다의 힘을 이길 리가 없었고, 소다의 힘 자체도 이미 에이드의 수준을 한참 상회하는 수준에 이르렀음.

변화의 정도가 심하다는 걸 알아차린 에이드는 무슨 일이냐며 캐묻지만 소다는 답해주지 않음.
소리지르며 소다를 부르지만 돌아오는건 사나운 표정으로 "너한테 알려줄 건 없어. 주인님의 명령이야. 안녕 에이드." 하고 금세 웃는 표정으로 바꾸며 코코아와 산책나가듯 끌고가는 뒷모습을 끝으로 카페의 문이 굳게 닫힘.

홀로 남은 에이드는 당연히 365일 24시간 봉사난교파티 확정. 메이드 카폐는 그날 부로 폐업하고 그 자리엔 새로운 가게가 열렸다고 함.

그새끼한테 조교당해 새로운 타겟을 찾아온 소다는 맘껏 이쁨 받으며 코코아의 조교를 진행하고, 특이취향의 큰손에게 팔아먹기 위해
사지를 묶어 구석에 세워놓음. 입도 막혀 뭐라는지 알아들을 수도 없는 신음 소리를 내뱉는 코코아의 앞에서 주인님과의 포상섹스에 열중하고

에이드는 어케 됐냐는 그새끼의 물음에 아, 그년이요? 슬슬 데려올 때 되지 않았을까요?

그 년 저보다 가슴은 작지만 키는 크고 비율도 좋아서 주인님도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아니라면 뭐.. 팔아버리면 그만이지만♡

하고 별거 아니라는듯 다시 그새끼에게 아양을 떨며 사정을 재촉하는 암컷의 울음소리를 내는거지.

이전의 소다라면 내지 못 했을 괴상하고 음란한 신음소리, 코와 귀를 제외한 신체가 결박당한 상태에서 그 상황을 관망할 수 밖에 없는 코코아는 급박한 상황변화를 감당하지 못하고 정신을 잃어버림.

그새끼에게 철저하고 압도적인 조교를 받고
동료인 메이드 포유 스쿼드부터 박살내면서
전초기지 니케들 하나 둘 씩 납치해서 자기처럼 만들려고 하고, 이미 조교되서 옆에서 같이 그새끼에게 아양떠는 코코아처럼 이게 행복이고 다른 니케도 그래야 한다는 사고방식 하에 그새끼앞잡이 노릇하는 암컷오나홀 소다 만화 보고 싶다

왜 없음 누가 그려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