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당히 중요하다 싶은 정보들 위주로 요약함
https://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5/?n=202149
전문을 보고 싶으면 윗 링크로
- 2주년 관련 QA가 너무 많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건 우리들의 실수가 맞으며 죄송하게 생각함
- 2세대 페어리테일의 행방은 추후 스토리로 밝혀질 것이고 빌드업과 더불어 실장 가능성도 있다
- 자신은 원래 스블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김형태 대표가 갑자기 니케로 오라고 권유했다
- 개발당시 니케는 오토도 없는 매우 하드코어한 슈팅게임이었다
- 김형태는 정식출시전에는 다방면으로 관여했으나 지금은 월급말고는 거의 없다
- 니케 개발진들은 대체적으로 20~30대 초반
- 니케 초기 상태가 개판이었던 건 인정함
- 신년 이벤트와 만우절 이벤트를 준비중
- 시나리오 작가는 여전히 구인중
- 피자밈을 알고있음
- 너무 필그림만 조명을 받는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대해 케어방법을 논의중이므로 조만간 공식채널로 공유할 수 있을 것
- 파워업 라피는 이격 형태로 선보일 것
- 해방은 계속 유기
- 신규 컨텐츠는 지상에 거점을 만드는 시뮬레이션 형식이며 SD 캐릭터들이 여기에 활용될 것
- 지금은 신규 컨텐츠 개발보다는 기존 컨텐츠의 개선 개발에 더 집중하고 있음
- 유니온 레이드의 문제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첫 개선방안을 공식 채널을 통해 조만간 전달할 것
- 챔레나 자체는 다 만들었지만 내부 이슈때문에 출시를 못 하는중이며 죄송하게 생각함
- 도로롱은 외부에서만 쓰일것이고 인게임에 영향은 주지 않으며 인게임에서 쓴다면 만우절 정도가 한계
- 도로롱의 권리는 정식으로 구매했음
- 한국에서도 고퀄리티의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니케 애니 드라마 영화 같은걸 언젠가는 만들어보고 싶다
- 김 대표가 나 대신 욕받이를 해준 건 사실이다
인터뷰는 인터뷰고 개노도 빨리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