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그렸음

처음에 딱 눈에 들어온 니케인데 뭐 직접 써봐야 애정이든 추억이든 생길 거 아냐

과금은 각자 적당히 조절하면 되는 거니까 상관없는데

애정캐 하나 들고 시작하는 게 그렇게 꼬운가?

좀 이해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