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사기꾼한테 놀아나고 있던 게 기정사실

이미 나락가서 반등가능성 전혀 없음

한몫 두둑하게 챙긴 사기꾼이 이제 와서 정신차릴 확률도 전혀 없는데

부르지도 않은 깨시민 훈수충들이나 등판해서 속 긁어놓음

그렇다고 접자니 매몰비용(시간, 비용, 재미) 아까워서 접지도 못하고

계속 죽은 게임 붙들고 있으면서 횬타이 애미만 찾을 뿐


그냥 아니스 된장통이나 만지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 지경까지 왔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