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열기 식는게 어떤 게임보다 빠르다 ㅋ

- 계속 전투해봐야 캐릭터를 강화할 방법이 없으므로 방치

- 매출 1위 했었는데 유저에게 돌아오는 건 없고

연속 1위를 해도 유저에게 돌아오는 것도 없고

(잊을때 쯤에 가챠 티켓 나눠주면 될 걸 이미 타이밍 늦음)

- 운영이 주작한게 걸려도 무시하고 유저에게 불쾌감만 준다

(이게 식은 이유 80% 정도)

- 사료도 적은데 돌을 구매하려 해도 돌 가치가 이상해서 사는데 망설임

(1만엔 냈는데 1만엔 유료돌+보너스 무료돌이 아니라 딱 절반 [도대체 왜??])

새해 지나면 만지지도 않을 거 같아서 웃김ㅋ

이 게임으로 운영의 유저 취급이 의욕 꼴박시킨다는 걸 다시 느꼈다

매우 공감한다

벌써 첫날보다 의욕이 1/5만큼 줄었어

네 표기 바꾸고 끝

그럴 줄 알았다

아니, 돌 돌려달라고

존나 웃기네

환불은 없다는 거고

환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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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거 말고 확정권으로 퉁친 걸로

존나 실드치는 평생 니케할 능지들도 꽤 있긴 한데

애초에 스레라고 겜안분이 없는 것도 아니고

분탕이 오늘따라 많이 보여서 스레도 슬슬 망한거 같긴 하다

이거 스레 유저가 대부분 접으면 생기는 현상이고

뭐 어차피 소송할 애들은 여전히 할지도

근데 확정권이 필요해서 소송한 것들이 아닌데 이 병신들이

스레도 슬슬 구린내 나니까 이런 관음 글도 이제 마지막

어차피 이 병신겜 정상화 되려면 멀었고

내일은 또 뭔가 터질거 같고